나는 개인적으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독서를 좋아한다.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한다.

누군가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간섭할 이유는 없지만, 그것이 좋은 이유를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나름대로 그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것을 할까 고민한다면 추천하면서 설득할 용의도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했을 때 좋은 점을 들어 설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무언가를 남에게 하게 하려 할 때, 좋은 점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위협을 한다.

한국에서의 입시도, 연애도, 결혼도 생각해 보면 좋은 점을 들어 설득하려는 사람은 없고 죄다 위협만 가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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