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의미가 없다.
만인에게 통용되는 어떠한 위대한 의미, 가치, 그러한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부여한 의미와 가치만이 당신의 세계, 당신의 인식에 숨쉬고 살아 존재한다.
계시는 없다.
그건 어디까지나 현자의 견해이지, 특별한 계시가 아니다. 그렇다면 결국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며 살다 죽건 남의 생각을 신뢰하며 살다 죽건 매한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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